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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일 (토) 브리핑

덕진구의 마지막 기대주 천마지구, 그리고 하가구역 재개발

완산구에 서신동 감나무골 다음으로 서부신시가지 대한방직 부지가 있다면, 덕진구에는 천마지구가 있습니다. 북부권에 남은 마지막 대형 개발지인 천마지구가 우미건설 주도로 다시 움직이고, 덕진동 하가구역 재개발(힐스테이트 아너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 표류하던 천마지구, 우미건설이 마무리한다

    전주시 송천동 일원 44만6천㎡에 약 3천 세대(계획인구 약 6천 명)를 짓는 천마지구 개발이, 우미건설을 최대 출자자(90%)로 한 새 사업자 체제로 바뀝니다. 총사업비는 기존 1조 2,122억원에서 1조 4,865억원으로 늘었고, 사업 기간은 2033년 12월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전주대대 이전부지(약 18만㎡)가 전체의 약 40%를 차지합니다.

    YGS 코멘트천마지구는 전주 북부권 개발의 마지막 대박 자리로 봅니다. 완산구에서 서신동 감나무골 다음 기대작이 서부신시가지 대한방직 부지라면, 덕진구에서 마지막으로 기대되는 곳이 바로 천마지구입니다. 우미건설은 효천지구 우미린으로 전주 시장을 잘 아는 회사라 추진력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완공 목표가 2033년이라, 지금 집을 사려는 분께는 에코시티·송천동 일대의 장기 가치를 받쳐 주는 호재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출처: 노컷뉴스 · 2026.09.07

  2. 전주시의회 협약 변경 가결, 사업시행자 '천마개발' 확정

    전주시의회가 민자유치 협약 변경 동의안을 의결하면서, 우미건설(90%)과 장한종합건설(10%)이 출자한 특수목적법인 '천마개발'이 사업을 맡게 됐습니다. 송천동 전주대대는 도도동 일대 31만㎡로 옮기며(사업비 933억원), 10월부터 토지 보상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YGS 코멘트대대 이전이 끝나야 그 자리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어서, 실제 천마지구 아파트 분양은 2030년 전후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분양 시점과 가격대가 나오면 주변 기존 단지 시세와 비교해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아주경제 · 2026.09.17

  3. 하가구역 재개발 '힐스테이트 아너원', 관리처분인가 받고 이주·철거 단계로

    덕진동2가 327-1번지 일원 하가구역 재개발(시공 현대건설)이 2025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습니다. 부지 11만3천㎡에 총 1,989세대(임대 52세대 포함), 27개동 규모이며 층수 완화로 최고 29층까지 계획됐습니다. 2025년 7월 말 이주 시작, 2026년 초 철거, 2026년 6월경 착공 일정으로 발표됐습니다.

    YGS 코멘트2006년 추진위원회 이후 20년 가까이 끌어온 사업이라 관심이 아주 많은 단지입니다. 전주천·덕진공원과 가깝고 덕진동 기존 도심 안에 들어서는 2천 세대급 신축이라는 점이 강점입니다. 일반분양 세대수와 분양 시기·가격이 공식 발표되면 주변 시세와 비교해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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